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17707 - 새로운 댓글

최승곤

그날의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 지네요.. 흥분과 감동을 온몸으로 느꼈던 관측회 였던것 같습니다.

12시 30분에 떨어진 유성우는 압권이였습니다.. 평생 기억에 간직될만한.....
우리가 왜 그곳에 그시간에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었던 하늘이였습니다.. 좋은 날엔 그곳에 자주 가야할 이유가 생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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