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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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열심 일한 덕에 알찬 휴가 얻었군요. 가만히 Perth에서 한 일주일 만이라도 별보고 밤 지새는 내 모습 그려집니다. 사진을 통해서 김도현님을 뵙니다. 민정언니 또한 첨 뵙니다. 다들 선해 보이십니다. 자폐정이라 마세요.사람은 부르는 대로 되니까요.ㅎ 아무튼 모두 사랑스런 강욱님 지인들 이시군요. Meerkat 이 살아 있습니다. 홍염을 표현하는 기법도 훔쳐갑니다. 제 15는 추가 없습니다. 고된 삶의 무게에 쇳덩이까지 질 순 없죠. 남희 님께서 어여 마져, 손잡이 포함 그것까지 손 봐주시믄 안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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