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1834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얼마나 별을 못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는데 대리만족과 염장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는 글이에요 ^^
일주일 휴가를 아주 알차게 보내셨네요. 쉬라고 준 휴가에 이렇게 많은 생산 활동은 반칙 아닌가요.ㅎㅎ 한달정도 휴가를 받으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사장님과 부인께 단체로 민원한번 넣어드려야 할 듯.

뱀주인은 5번 생김새가 좀... 입니다. 이름도 비호감이지만 뱀주인 자리를 바라보고 있자면 빈손을 벌리고 서서 '자 봐. 여긴 아무것도 없어.' 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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