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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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제 누나가 태백에 오래 거주했는 데,청옥산을 갔다하니 놀라더군요.암튼 모두 무사히 다녀와 다행입니다.가끔 운전 중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소스라칩니다. 1.힉슨68 5355 ,5354,5350,5353은 어제 벗고개서도 쉬 보이더군요.2.m30을 마지막으로 Messier를 끝낸 '박상구님'한 턱 쏘세요.3.어제 seyfert's sextet이 이슈 였는 데, 가까이 있는 것이 흐리 한,저의 노안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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