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3643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저는 오히려 김원준님 망원경을 좀 더 얻어볼걸 하고 아쉬워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

워낙 타고나길 느리고 굼뜬지라 계획한 일들을 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는 압박을 항상 받고 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구경할 기회를 얻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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