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2198 - 새로운 댓글

김철규

많이 바쁘셨네요. 저는 아무래도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 진도 나가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거기가 엄청 시원해서 피서로도 아주 그만이더군요. 집에서는 열대야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거기는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밤새도록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모기도 안 덤비고 아이피스와 파인더에 이슬 앉을 걱정도 없이 관측 잘 했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