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11119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일요일 하늘이 하도 맑아서 요리조리 궁리를 해봤는데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더군요.
무리를 해서라도 어디든 나갔어야하는 그런 날이었던 모양입니다.
토요일 천문인마을에 아쉬움을 남기고 와서 그런지 더 속이 쓰립니다 ^^
관측기 잘 읽었습니다. 제게는 아득하게 느껴집니다만 이런 감동을 저도 느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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