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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우

안녕하세요. 어제 수피령에서 조강욱님 옆자리에 조그만 굴절 펴고 자리잡았다가 금새 철수했던 남길우라고 합니다^^ 종종 여기 사이트에 들러서 좋은 글들, 정보들 얻어가고 있는데 어제 스케치하시는 모습 보면서 왠지모를 부끄러움이 느껴지더군요.. 말씀하신 제 망원경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안시를 하면서 저도 마찬가지로 스케치에 대한 욕심이 있어도 이런저런 두려움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칼럼 읽으면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리고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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