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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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김병수, 김지현, 유창모, 저 이렇게 참가하고 강창호님 오셨다가 일이 있으셔서 바로 가셨습니다.

 

김병수님 고생스러웠던 미국 여행기 재미있게 들었고 미국에서 익히신 전투영어 이번 호주 원정에서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SW 세미나는  사자자리에서 각자 보았던 대상들이 많아서인지 서로 이야기 하느라 시간 가는지 모르게 재미 있었습니다.

 

그동안 DSW가 너무 옛날얘기이고 대구경으로 보는 지금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는데

 

계속 읽다보니 관측 대상에 대한 기술보다는 관측하는 법, 접근 방법, 재미를 느끼는 방법등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

 

어떠한 과정과 노력을 거쳐 지금의 아마추어 천문학이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이좋은 내용을 좀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즐거움을 누리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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