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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9466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어떻게 해 볼려고 했는데 이번주 일욜까지도 현장에 있어야 하며, 더군다나 반드시 그 날 마감을 다 하고 나와야 하는 최악의 함정(!)에 빠져버렸습니다...ㅠㅠ
원래 슬로우~하게 사는게 최종 목표인데 한살 두살 더 먹을수록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절감하며 저희 식구 몫만큼 다른 분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신년관측회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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