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을 바라보고 더 멀리 바라보며 하늘이 그려놓은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놓으시는 알흠다운 야간비행을 사랑합니다.
저도 멀리 있어 함께 참여는 어렵지만 올 한해도 많은 경험을 배우고 길 잃어버리지 않게 즐거움으로 가득한 별바라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별은 언제나 거기에 있고 저도 항상 거기에 있고 선배님들도 항상 제마음에 있습니다.
올 한해 모두들 즐거운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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