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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그동안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잠시 잠수를 탔었습니다.  


금일 홈피 대장님께서 패스워드 복구 기능을 복원시켜서 이렇게 로그인해서 글 남깁니다.



최근 날씨와 업무가 도무지 맞춰지지 않아, 집앞 운동장에서 달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EDP 125 (F 7.8) 이라 초점거리가 975mm  로 나옵니다.  솔로몬 XWA 3.5 가 최고 배율인데, 278배.. 뭔가 아쉽습니다.


예전에 내쳤던 파워메이트를 다시 들여야 될지,  NLV 2.5 나 HR 2.4 로 눈이 갑니다(가끔 장터 보는데 아직 물건이 안나오네요)

400배라서, 상이 잘 맺힐지는 알 수 없으나 물건 나오면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나 저나, 적도의 3포인트 얼라인해서 별 찾기 해 보고 싶은데 생각 처럼 잘 안되네요. 북극성이 극축 망원경에 도입이 안되어서, 

정밀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갈 수록 도심지에서 별본다는게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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