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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36564 - 새로운 댓글

이종근(뽀에릭)

질풍노도의 시기에 막 접어든 아들 둘 키우는 게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발 1,000 고지까지 함께 오를 정도로 열성적인 아버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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