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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32207 - 새로운 댓글

박상구

낯선 곳에서 불편하신 점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 좋은 기억을 남기셨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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