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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30912 - 새로운 댓글

최윤호

진담이긴 한데 설마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안시하시는 분들도 많이 없는 마당에 이렇게 열정을 갖춘 병수님을 알게 되어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고향에 갈때 시간 되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거꾸로 서울에 오시면 꼭 매수팔에 한 번 들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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