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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10456 - 새로운 댓글

류혁

오... 겨울은 지름의 계절이군요! ^^

저도 최근에 장비 두개를 질렀습니다. ^^  요즘 그거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나저나, 날 따뜻해지면 시내 맛집으로 또 모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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