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73840 - 새로운 댓글

김남희

감사합니다. 최샘의 깊이는 쫓아 갈수가 없습니다. 열정은 식었다가 달구어졌다가 하네요.ㅎ

천문인마을 오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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