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6242 - 새로운 댓글

정기양

그렇지 않아도 신혼 초에 깨가 쏟아질 텐데 너무 사랑받으시겠습니다.

아무래도 김남희님과 함께 "야간비행"의 "야간자작" 팀을 하나 만드셔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우리 야간비행의 호주 원정에서 활약할 멋진 "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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