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583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벌써 끝나다니하며.....왠지~ 아쉬운 기분입니다...^^;
그리고 " 제작자에서 관측자로 마음가짐을 전환하는 것 " 이라는 부분이 단어 하나하나 와닿습니다..ㅎㅎ

그럼 이제는 비록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달 없고 맑은 밤 하늘이면 같은 하늘아래 어김없이 저쪽 어느께(?)에서 이것 저것 그 손때묻은 마난겡으로....
저하고 똑같이 삽질 중이겠구나~ 하는 것으로, 글고 그 아쉬운 맘을 달래 줄 관측기 기대해 보는 것으로...
유혁님의 그 이쁜 날개와 함께 하는 밤으로의 멋진 야간비행을 기원해 드려봅니다....^^*
(가만보니.... 각자 딴데 있으도 정말 그 맘은 똑같은지 다들 거의 동시간대에 댓글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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