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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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잠부토12.5.png


 초대한지 10일만에 미국에서 귀한 손님 오셨어요. 


차에 느~을 싣고, 보고플 때 마다 얼굴 부벼 볼 칭구 있었음 꿈 꾸었는 데,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한국말을 할 줄 몰라 해요. ㅠ

그는 말했어요. 이렇게.

그런데, 이말이 무슨 뜻이지요?

         

     "  I 'm  12.5"  F/4.7  by Zambuto "


Nam's 에 의해 완성 돼 한국말 하는 날 여러분께 밥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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