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12482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사부님의 쾌차를 바라는 덧글의 쓰나미네요..*^^*
근데 안타레스는 1/14 부터인데 1/12는 어디 제품이에요. 제 망갱이에는 돼지목의 진주는 아닌지 생각도 들고. 눈먼 돈 쌓이면 업글해야죠. 10년 쯤 뒤???

사이드 베어링은 책장 뒤로 넘어간 모양입니다. 6월 이사할 때나 찾아 질 듯합니다. 찾으면 공작실로 가지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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