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영접을 받고

주머니 탈탈 털어서 몇가지 질럿습니다.

1. 타카하시 파인더 11X70

정말 어렵게 구햇습니다. 국내에선 이미 씨가 말랏고 일본에 있던녀석 들여왓습니다.

근데 문제가 구형 버전이라 암시야 조명장치를 달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보니 조명유닛이 아닌 다른방법이 잇다고해서 사용해볼 참입니다.

조만간 택배로 올 예정이니 후기 올려보겟습니다.

근데 상당히 무겁네요. 제대로 사용할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아랫부분은(ㄱ자 알루미늄) 자작햇습니다.

2. 페더터치 포커서

무려 6개월전에 주문한 녀석입니다.ㅎㅎ

좋긴좋네요.

3. 말로만 듣던 DGM npb필터 1.25 & 2인치 콤보

필터슬라이드에 장착할 녀석을 수배하던중

루미콘 2인치 uhc는 너무 비싸서 우선 이녀석부터 들엿습니다.

2인치는 제가 사용하고 1.25인치는 테스트 후 판매할까 어쩔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