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 18인치 돕소니언 완성
  • 강동훈
    조회 수: 13665, 2010-06-06 19:09:55(2010-06-06)

댓글 7

  • 김경싟

    2010.06.07 07:10

    정말 독특한 방식입니다.
    디자인도 색의 대비도....
    만들고 나서의 뿌듯함을 이제 관측하면서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18인치 옆에 검정색의 범상치 않은 경통이 또 있네요^^
  • 김경식

    2010.06.07 07:19

    위에 첨부된 PPT 자료중에서 첫장과 마지막장만 올려봅니다.
    몇장이면 보기쉽게 사진으로 올리려고 했으나
    44장의 거대 작업이었네요^^

    자료 올려 주신 점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될 겁니다.



  • 김경식

    2010.06.07 07:31

    제작기 중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ㅡ드립니다.

    통상 미러는
    삼각판을 만들어 삼각판 3개(9점지지), 6개(18점지지) 위에 미러를 올려놓아
    삼각판이 움직이면서 미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18인치 자작의 경우 지지점 위치에 고무판을 대어 그 역할을 하게 하신 것 같은데...
    미러 스트레스에 영향은 없을런지요?




    이제 망원경을 만들셨으니, 관측지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오랜만에 망원경에 별빛을 쐬여줬더니
    별들이 자글자글하네요^^

    행복한 관측되시길...
  • 강동훈

    2010.06.07 10:00

    12인치도 위의 방식으로 미러셀을 제작했는데 별상이 악간 찌져 집니다....저도 이것의 이유가 광축조정 이 맞지 않아서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미러셀이 시소처럼 되어야 한다면 미러 스트레스도 배제할수 없을것 같습니다...그런데 관측을 하는데는 별로 무리가 없어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이거 역시도 미러 스트레스가 발생되더라도 그냥 사용할까 합니다...미러 스트레스 잡으려다 사람이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겠습니다.^^
  • 김남희

    2010.06.07 10:00

    강동훈님만의 아주 독창적인 망원경 같습니다.^^
    저도 자작에 꿈을 꾸고 있는 사람으로서 경싟님과 같은 질문 드려봅니다.
    The Dobsonian Telescope라는 책을 보니
    천정별을 볼때는 미러셀의 알미늄 삼각판이 시소처럼 좌우로 움직이며 미러의 각 부분을 균등하게 나누어 지탱해주어야 하고
    지평선 위의 별을 볼땐 슬링이라는 끈이 미러의 측면을 골고루 떠 받쳐 스트레스를 분산하여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러셀은 물침대로, 슬링은 그물침대로 사람이 누웠을때의 경우로 표현 했습니다.(참 재밌고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제가 미드 12"돕을 사용하는데 항상 별상이 찢어지는것을 느낍니다.
    광축을 여러번 수정해도 똑같은 별상이어서
    미러의 정밀도 문제인가 생각도 해보고 미러셀을 찬찬히 살펴보니 미러셀의 삼각판 시소나 슬링이 없더군요.

    혹시나 12"도 제작 경험이 있으시니 그동안 관측하시면서 저와같은 고민을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신지요?
    강동훈님의 망원경이 보는이들의 즐거움이 됨을 감사드리며 관측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강욱

    2010.06.07 21:00

    멋지고 특이한 망원경입니다.. ^^

    근데 프레임이 조금 무거워보이는데.. 관측에는 별 지장이 없겠죠? ㅎㅎ

    남희님 말씀처럼 저도 멋진 관측기록 기대하겠습니다!
  • 최승곤

    2010.06.08 16:44

    매우 독특한 망원경이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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