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더리 케이지 드디어 올리셨군요.
사진 배경이 끝내 주네요.
유혁님은 알수록 재주가 많은분이시더군요.
러시아 탱크가 @#$%^&*~~
색칠은 제일 수월한 부분이겠죠.ㅋㅋ
이거 하나씩 나눠 준다고 하던가~??

정말 멋집니다.

저 작은 녀석의 미러셀이 18점 지지라는 것도 믿어지지 않고
미러박의 손잡이며...
파인더^^

그런데 저는 생각할수록 저 동전이 탐나네요...ㅎ
옛날 반사망원경처럼 동전을 갈아서 광내서 미러로...
맘만 앞서네요^^

김남희님, 글쎄요... 색칠이 쉬울지는 모르겠군요.... ^^;;
어쨌든... 최대한 실물 비슷한 느낌으로 칠해볼 생각입니다.

경싟님, 미러 연마가 아니라... 동전 연마 실습 클래스라도... 열어볼까요? ^^;;

정신없이 업무 처리를 하다가 잠시 숨을 돌리게 되어 야간비행에 들어왔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인데요.. ^^;;

그거 그냥 진짜 선물로 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판매용으로 추가제작 하신다면 1등으로 줄 서겠습니다 ㅎㅎㅎㅎ

판매라니요.... ^^;;

강욱님이 1번으로 대기자를 자청하셨으니...
이제 Astro-Physics 처럼 웨이팅 리스트라도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

어쨌거나... 다음에 매수팔 때 만나면... 가칭 "진삽이 모형 제작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볼까요?....^^;;
(진삽이를 모형으로 만든다면 제일 힘든 부분이... 그 금장 'Nightwid' 글씨와 키티 스티커의 재현일 것 같네요... ^^;;)

제 생각은...

야간비행 돕 모두, 국내 유명 아마추어들의 망원경, 천문대 망원경.....
등등을
계속~ 계속~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예 전시를 하는 겁니다.
천문인마을에 부스 하나 만들어서^^

빨랑 저 망원경으로 달 스케치 해줘요~~

와 멋진 작품입니다. 정말 하나 하나 만들어 나중에 전시를 해도 멋질듯,
우리의 정대장님은 역쉬... . 그냥 정대장님을 좋아서요^^

경싟님, 윤용일님

^^;; 틈나는 대로 조금씩 만들어 보기는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돕소니언의 경우에는 손에 익어서 만들기가 비교적 수월한 편인데, 천문대 망원경은 어떻게 만들죠? ^^;;

설계도면이나 세부 사진이 여러 장이 있지 않고서야.... ^^;;


정대장님, 달 스케치.... 라구요....? ^^;;

차라리 달 축소 모형을 하나 만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