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 18" 자작기2 (알미늄부속가공)
  • 김대익
    조회 수: 4100, 2015-06-02 22:13:36(2015-05-30)
  • 18"돕 자작기2편 알미늄 부속가공편을 올립니다..

    일이 아니고 취미생활로 하는 작업이라
    하루에 1시간이든 30분이든 틈나는데로 일이 없을때 작업하니 속도가 괭장히 더뎠습니다.
    부속품을 만들면서 최선생님의 자작기와 류혁님, 김남희님, 최승곤님의 자작기외 여러분들의 망원경 자작기를 수 없이 읽으며 조심스럽게 만들어 갔습니다.
    이에대하여 천체망원경 자작기를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알미늄 구입을 위해 사상쪽에 자재상을 몇군데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취급하지 않는 자재가 많아 김남희님의 도움으로 서울에있는
    자재상 두곳에서 재료를 모두 구입 했습니다.
     

    앵글각재와 스파이드 고정패드는 잘라서 팔지않아 가공후 자재가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알미늄 자재외 인터넷을통해 알미늄파이프 안에 들어갈 인써트 너트와 파이프 연결쇠를 고정시키는 6mm노브나사를 구입했습니다.
      
    인써트는 황동산업, 노브나사는 SPC테크,인치나사는 거래처에서 얻었습니다.
    30mm 트러스폴대 안에 들어가는 인써트너트는 인치너트라 인치볼트의 머리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폴대를 고정시키는 노브 손잡이를 돌릴때 볼트 머리부분의 공간이 여의치않아 머리부분을 갈아서 공간 확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재를 만들 부속품보다 조금씩 크게 절단한 후 캐드를 보고 부속품 도면을 인쇄하여 하나하나 자른 재료에 붙혀가며 가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러박스에 부착될 폴대패드입니다.
    안전성과 돕의 미려함을 더하기위해 모따기도했습니다.^^



     
    고정패드 밀링으로 직접 가공했습니다.
     




    폴대고정 앵글바입니다.





    밀링 가공후 다듬질 가공입니다.
    일명 때밀이작업 이라고도합니다. ㅋㅋ
     




    어퍼케이지에 부착될 폴대고정 패드입니다.
    핸드 그라인드로 형태만 잡았습니다.





    다듬질 가공중의 모습입니다.

     


    4mm탭 깊이20mm로 작업했습니다.
     


     
    가공후 샘플로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노브나사 돌리기에도 불편함이 없네요.
    최선생님 말씀대로 캐드를 배우길 잘 한것 같습니다.
    0.1mm의 오차도없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



     
    어퍼케이지를 폴대와 쉽게 체결하기위해 패드에 핀도박고 폴대쪽에는 홈도 내었습니다.





    스파이드와 어퍼캐이지 연결쇠부분 밀링가공 중입니다.
     


     
    열결쇠에 3mm, 4mm 탭을 내었습니다.
     



    삼각바와 삼각바 연결패드입니다.
     


     
    지금까지 가공한 부품들 단체사진입니다. ㅋㅋ
    오른쪽은 부품 가공에 필요한 공구들 이구요.
    이외에도 핸드그라인더등 몇가지 공구가 더 있습니다.
     


     
    미러셀틀과 슬링밴드입니다.
    슬링밴드는 0.2mm 스탠판을 절단가공 하였고 슬링밴드 고정패드는 미러셀틀에 고정해보았습니다.
    오른쪽 초록색 판은 히파박킹인데 삼각바의 위지를 잡아주는 패드로 사용할려 했으나 분진같은 가루가 많이 나와 두꺼운 종이로 대신했습니다.



    미러셀틀입니다.
    연결된 부분은 용접을 하였습니다.
    알미늄은 동용접과는 달리 이물질이 있으면 알미늄 쇳물이 붙질않네요. ㅠㅠ
    용접 연습을 몇번했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중간의홈은 쿨링FAN이 정중앙에 위치하기 위하여 밀링으로 홈을 팠습니다.



    드릴작업, 밀링작업, 그라인더작업, 탭작업, 다듬질작업및 사포로 마무리 작업까지 시간 날때마다 한땀한땀 만들어갔습니다.
    밀링 작업은 한때 금형제작을 했던 경력이 있어 지인의 공장에서 직접 가공을 하였습니다.
     부품을 하나하나 완성 할때마다 초보시절 대상을 내손으로 직접 찿은뒤의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가공중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 듬성듬성 올렸네요. ^^


    다음은 어퍼케이지편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13

  • Profile

    김원준

    2015.05.30 09:31

    금속관련일을 하시나요? 보루방이 큼지막하니 시원시원하게 잘 뚫리게 생겻습니다.
    깔끔하게 잘 만드셧네요^^
    그리고 최윤호님은 망원경 자작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 김대익

    2015.05.30 09:55

    보루방이 아니고 밀링입니다.

    이름 수정했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승곤님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김원준

    2015.05.30 14:55

    오!! 밀링!!

    저는 돈주고 밀링 맡기는데 부럽습니다.

     

  • 김대익

    2015.05.30 09:58

    사진이 크게 올라 가네요. ㅠㅠ
    작게 올리는법 좀 알려주세요.
  • 김대익

    2015.05.30 12:07

    사이즈 수정했습니다. ^^

  • 김민회

    2015.06.01 14:20

    검둥이 네요. 옻칠을 하신 건가요! 완성은 언제 되나요?
  • 김대익

    2015.06.01 21:25

    요트바니쉬로 자외선차단및 유광 처리했습니다.


    우짜든둥 올해안에 끝내야지요. ^^


  • Profile

    김태환

    2015.06.01 17:02

    기대됩니다.
  • 김대익

    2015.06.01 21:26

    저도요.

  • 김남희

    2015.06.01 22:10

    김대익님의 밀링 솜씨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어퍼케이지사진은 너무 작습니다. 도로 키워 주세요....ㅎ
  • 김대익

    2015.06.02 19:36

    과찬이십니다.

    실제로 보면 감동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


    어퍼케이지는 맛보기인데 사진 키우면 흠 잡을때가 많아요 . ㅎㅎ

  • 김철규

    2015.06.02 00:27

    연재 드라마 격동 30년 시청하는 기분입니다. ^^ 어떤 근사한 모습이 나올지 기대가 크네요.
  • 김대익

    2015.06.02 22:13

    아직 중국이신가요?
    저도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분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고 파트별로 올리다 보니 연제가 되었네요.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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