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260057 - 새로운 댓글

박상구

^^ 부끄럽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습니다. 한번 보고 이제 됐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저는 좀 다른 느낌을 받았지만요.  
기회가 되신다면 이 전지구적 빅이벤트를 경험해보시길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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